복지관- 2013 년 11 월 ~ ing
매 달 세 째주 목요일 복지관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봉사
9 시~ 12 시 까지
거의 살림 9 단이다 보니 모두들 알아서 척척이다
누가 시키는 것도 없고
그 날의 메뉴를 보고 각자 일거리를 찾아서 분담한다
가끔씩 일하다 찍어주고 받은 사진들
퍼즐 한 조각 기억의 한 켠으로 남기며...
2020년 1월 14일 화요일
동구여성 자원봉사회 정기총회
회의 시작 전
동구청장과 6조회원들
11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메뉴
나물씻고
고기삶아 장조림하고
포장해서 보내고 난뒤
우리의 식사시간
오늘은 참 반찬이 푸짐하네~~
19년 9월 19일 목요일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12명 참석
사람이 많아 시끌시끌 요란하다
배가 산에 갈 지경이다
오늘의 메뉴는
돼지고기 장조림, 멸치 꽈리고추 볶음, 완제품이다
고추를 볶으니 숨이 완젼 죽어서
이번엔 그냥 무쳐서 멸치와 버무리는 방식
한 쪽엔 포장을 하고
또 용기에 담고
완제품 무우 말랭이
갈 수록 도시락의 수는 줄어든다
요양원으로 가신분
세상을 떠나신 분 등등
오늘 12 월 마지막을 보내며
점심을 함께한다
준비해 온 수육과 김기 등등
2018년 11월15일 목요일
오늘 인원 6명 참석
부족하다 싶었는데
다행히 선수 석순씨기 있어서
일산불란하게 사사삭~~~~~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연이은 폭염에
단단한 각오로 간다
땀 흘리고 샤워하리라~~~ ㅎ
도시락의 수는 자꾸 줄어든다
오늘은 55 개
처음 할 때 76 개 이렇게 했는데
이사를 갔는지 돌아가셨는지 암튼
도시락의 수는 근래와서 줄어드는 상황이다
2018년 6월 21 일 목요일
이번달에는 이웃 현태맘이 간다해서 동행을 했다
2018년 5 월 17 일 목 요일
오늘의 반찬은
오이 묵 무침
깻잎 멸치조림
그리고 완제품 하나 이다
마치고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는 시간
남은 음식으로 가장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
2018년 4월19일 목요일
찜닭에 들어 갈 감자와 양파 다듬기
콩나물 무침 준비
주부들이라
모두들 알아서 일거리를 보면 척척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모처럼 오랫만에 인증샷 담아보며
2016 년 12 월 15 일 목 요일
2016 년 11 월 17 일 목 요일
오랫만에 아니 두 달 만이다
그녀 일로 병원을 오가느라 참석하지 못하고
오늘은 불고기와 두부찌게
우리 6 조의 팀장님
봉사활동의 햇수가 엄청나는 분 이시다
근 20 여년정도? 로 기억하고 있음
각자 알아서 척척이라
누가 머라고 할 것 도 없이 솔선수범의 단체이다
오늘의 도시락 장사 끝~~
이렇게 포장을 해 놓으면
배달봉사자는 따로 있다
가져온 김치와 배추로
맛나는 점심시간과 여담의 시간
2016 년 6 울16 일
2016 년 5 월 19 일 목요일
오늘의 재료
도라지 무침과 닭도리탕 이다
각자 알아서 감자 깎고 양파 까고
우리의 선수는
이 거대한 가마솥을 겁내지 않고
자유자재로 다루며 척척 알아서 합니다
사실 이 분이 안계시면 우리가 좀 힘듭니다 ㅎ
모두가 주부 9 단 이라 간을 보며
한 마디씩 거들지요 ㅋ
짜다~ 싱겁다~ 됐다~
모두들 침 튀깁니다 ~ ㅋㅋㅋ
그럴 땐 어떤 땐 산으로 가기도 합니다 ㅋ
아줌마 부대 목소리 큽니다
귀가 쩌렁쩔렁 얄긋지도 안합니다
오늘은 메뉴에 계란 한 판이 들어가는군요
다 하고 다면 이렇게 또 포장을 해야합니다
매 번 하는 일이지만
갯 수 헤아리다 시간 다 갑니다 ㅋㅋㅋ
지난 달엔 신천상공회의소에서
불고기 재료 찬조 들어와서 하더니
이 달에도 찬조가 있군요
포장을 하여
계란 한 판까지 곁들이면 끝입니다
이렇게 포장 완성을 해 놓으면
배달봉사자들이 이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땀 흘리고 난 뒤의 식사
남은 음식들로 이제 우리들의 차례입니다
합동하여 만든 음식을 차려 놓고 거나한 식사를 합니다
정말 맛 있었습니다 ㅎ
2016 년 5 월 3 일 화 요일 11 시
제일기독관 어르신 초대 점심 봉사
우리조는 서빙 새마을운동팀은 설겆이 담당
복지관 직원들이 입구에서 안내를 맡고 있다
재롱잔치 마친 귀요미들이 입장 그들의 식사를 채려주고
2016 년 4 월 18 일
2016 년 동구자원봉사 총회
동구청장님 참석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일 일 백 원 동전모으기 저금통
2016 년 1 월
12 시에 배달봉사 하는 사람들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선 서둘러야한다
일 마친 뒤
남은 음식으로 먹는 점심도 맛 있다는 ㅎ
감자 요리 후 껍질 깎은 것 모아서 차를 끓여
추운 날 뜨거운 차로 목을 적시며 브라봇!!!
2015 년 송년회
제일 복지관에서
2015 년 8 20 일 목요일
2015 년 7 월 16 일 목 요일
2015 년 4 월 16 일
2015 년 1 월 15 일 목요일 제일 복지관
2015 년 1월 6일 화요일
동구 여성 자원봉사회 정기총회
봉무동 남경숯불에서 , 잠결에 전화받고 얼결에 급준비해서 나감
이 곳에 하 루 100 원 씩 어 가지고 오라는 사랑의 열매통
동구청장 인사 말씀
자원봉사팀의 6 조 단체 사진
2014 년 9 월 18 일 목요일
눈도 따갑고 땀도 흐르고 잠시 쉬고 있는 중
2014 년 7 월 17 일 세째 목요일
2014 년 4 월 17 일 세 째 목요일
2014년 1월 16 일 목요일
2013 년 11월 복지관 도시락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