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내 잔차
오늘은 한 시간여 정도 잔차를 타고 왔음
여기를 보면 이 곳을 내려다보면
미끄럼을 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ㅎ
수중잔차도로 진입
잔차도로 끝까지 함 가봐야 할낀데
며칠 전 처음 왔을 때 부터
나의 시선을 끌었던 이 것...
우포늪의 그 것과는 다른식물인데...? 것 속삭이고 싶게 하는 것
전망대 위의 사람들
오늘 휴일이라 그런지
평일보다는 좀 많이 보인다
오늘 이 곳
강창교 까지 왔다가 턴 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