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진나루터1 화원 오 일장 아침 눈을 뜨니 정신은 맑지가 않음에 이웃 동남아 어제 허리 아파 꼼짝 못 하고 있는 것 보고 갔는데 입원했는지도 궁금 코 이른 시간 깨어버린 영혼은 누워서 멍... 오늘 화원 오 일장이라 해서 심기 불편한 마음 어떻게 좀 해볼까 싶어서 따라나섰더니 늘씬하게 뻗은 생선들과 옛날에 천시했던 이 것 근래엔 약으로 각광받기 시작하여 약효를 인정을 받은 그러나 섭취하기가 결코 쉬운 것은 아닌 것 작은 화원 앞에서 통과 무심코 지나치다 저 문구에 한 번 빵~ 터지고 ㅋㅋㅋ 좀 웃는다 하얗고 둥글기만 했던 옛날의 그 기억 속의 도자기가 아닌 고급스러운 맛의 현대 도자기들이 이쁘다 여기 아저씨 ㅋ 여기는 왜 안 찍냐고 하셔서 ㅋㅋ 컷 아로니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여기가 가장 괜찮아서 4 키로 샀는데 조금 모자랄까? 싶.. 2017.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