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너 보낸 오늘 by 蓮 姬 2018. 10. 19. 2년전 오늘2016년 10월 19일 그녀를 보낸지언 2년 이다기억에서 빠져나오려 할때마다깊이 허느적 거렸던 시간들은이제 시간이 주는 처방전으로약을 끊어도 될 세월 즈음에어쩌다 재발의 통증이 주는고통까지는멍 때리기까지는 피하고 싶지 않음이다오늘 지나고 너 찾으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의 바다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0) 2018.11.26 약속 (0) 2018.11.13 산다는 건 (0) 2018.10.18 변명속의 진실은 (0) 2018.10.04 자유 (0) 2018.09.27 관련글 삶 약속 산다는 건 변명속의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