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 일 월요일
북지장사 가는 길
방짜유기박물관 앞에서
10 시 방짜유기박물관에서 모여
북지장사 올레길을 걷는다
솔향기 맡으며찔레 향기 맡으며 조금을 걷자
이내 땀방울이 송송
얼마전 이 곳을 잠간 지나다
솔숲에 반해서 다시 찾게 되었는데 쭉쭉 뻗은 소나무들의 위엄과
솔내음 나는 길을 걷는다는 것 참 아름답지요
5월 19 일 월요일
북지장사 가는 길
방짜유기박물관 앞에서
10 시 방짜유기박물관에서 모여
북지장사 올레길을 걷는다
솔향기 맡으며찔레 향기 맡으며 조금을 걷자
이내 땀방울이 송송
얼마전 이 곳을 잠간 지나다
솔숲에 반해서 다시 찾게 되었는데 쭉쭉 뻗은 소나무들의 위엄과
솔내음 나는 길을 걷는다는 것 참 아름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