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겁나네 by 蓮 姬 2018. 2. 8. 무심코 한 쪽 발을 들어올리다 흠칫...잠시 머뭇거림그리곤순간 홱 돌아서는 위기감...요즘들어 무서운게이 것 이라바닥에 납작하게 앉아 있는저 것이 무엇이냐면 체중계... 나를 위협내지 순간떨림으로 몰고 가는 것체중계라 겁먹고 돌아서며웃지웃지만 흠마~ 저거 겁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의 바다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눈위로 (0) 2018.03.09 꽃 피우다 (0) 2018.02.24 사념의 바다 (0) 2018.01.30 후회 (0) 2018.01.29 먼 바다 거북이 (0) 2018.01.22 관련글 봄 눈위로 꽃 피우다 사념의 바다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