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풍자 보고 조 사장이랑 셋이서
현풍 박소선할매곰탕 가서
곰탕 특으로 한 그릇씩 속을 채우고
송해 공원으로 이동
빙벽 구경한 뒤 커피 한 잔 마시고
수목원 입구의 설빙으로 다시 이동
인절미 설빙으로 열기 식힌다
오미크론 코로나 탓인지 우리뿐이라
설빙 한 그릇만 시켰는데 고봉으로 수북이~~
셋이 먹어도 모자라지 않는다
겨울 나들이 잘하고
칩거에서 날다
오랜만에 풍자 보고 조 사장이랑 셋이서
현풍 박소선할매곰탕 가서
곰탕 특으로 한 그릇씩 속을 채우고
송해 공원으로 이동
빙벽 구경한 뒤 커피 한 잔 마시고
수목원 입구의 설빙으로 다시 이동
인절미 설빙으로 열기 식힌다
오미크론 코로나 탓인지 우리뿐이라
설빙 한 그릇만 시켰는데 고봉으로 수북이~~
셋이 먹어도 모자라지 않는다
겨울 나들이 잘하고
칩거에서 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