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휴양림 입구 좌측에 마비정마을
동남아의 초대로 아점을 먹다가
초 하루라는 소리에
모두들 서둘러 수목원 뒤편의 절을 찾았다
신자는 아니지만 가끔 찾아가는 곳 이다
간단하게 떡과 과일로 평상에 앉아
행복한 바람을 맞은 뒤 마비정을 찾았다
하늘이 이렇게 맑을 수 가...
하늘 보고 깜짝 놀라버린 날
이런 돌담길이 좋아서
멈추어 서는 곳
봉숭아 꽈리도 피었고
화원휴양림 입구 좌측에 마비정마을
동남아의 초대로 아점을 먹다가
초 하루라는 소리에
모두들 서둘러 수목원 뒤편의 절을 찾았다
신자는 아니지만 가끔 찾아가는 곳 이다
간단하게 떡과 과일로 평상에 앉아
행복한 바람을 맞은 뒤 마비정을 찾았다
하늘이 이렇게 맑을 수 가...
하늘 보고 깜짝 놀라버린 날
이런 돌담길이 좋아서
멈추어 서는 곳
봉숭아 꽈리도 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