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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by 蓮 姬 2013. 7. 8.

 

 

 


춘천의 남이섬 칠 월 첫 주

우기의 산행과 여행은그리 유쾌하지 않지만

여행이 주는 신선함과 일탈의 기약없는 기대감으로 때론 설레임을 주기도한다

대구에서 남이섬까지 가까운거리가 아임~

좁은좌석 전날의 짧은수면 대비 소요시간도 장애물임

칙칙하고 피부에 달라붙는 상의
온몸에 흐르는 땀...헐~이런 설정 정말싫다 ㅎ

그치만 그래도~즐겨야하는 것들과
공유해야하는 시간들속의 공존은 삶이고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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