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에 가면... by 蓮 姬 2016. 6. 17. 치 오르는 것바다에 가면나...이 것...내려 놓을 수 있을까목 젓에 걸린 비음숨이 막혀 주저앉아 버리고설움 가득흘러 내리는 정제되지 않은 눈물 엄마의 눈물태고의 원죄우리의 설움바다에 가면너...이 것...내려 놓을 수 있겠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의 바다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겹다 (0) 2016.06.26 삶... (0) 2016.06.24 무의식 (0) 2016.06.16 동공의 기억 (0) 2016.06.14 지금 나는 ... (0) 2016.06.13 관련글 눈물 겹다 삶... 무의식 동공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