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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막내

by 蓮 姬 2013. 8. 4.





도시고속도로
츄레라가 차선을 물고오기에

속도를 늦춰야지 하는데...
이미 상황 끝!!!

차는 벌써 몇바퀴를 굴러
폐차지경까지 가고

사람은...
다친곳 없이 멀쩡하고

놀란가슴
신경계 근육들의 아우성을 진정시키는 중...

그제 헤어진
막내의 소식에 잠시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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