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소나기 by 蓮 姬 2013. 8. 6. 앞을 가늠할 수 없을만큼의쏟아지는 소나기를 보며 왈칵 무너져내리는 가슴은 울렁증으로 흔들리더니 찰나의 순간에 도도하던 내 이성과 감성은 그렇게 곤두박질을 치고 있었다 헉!!! 소리없는 아우성 비의 소나타... 젖고싶다 비에... 그리고 술에... 아... 술 땡기는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의 바다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가락 (0) 2013.08.22 종합병원 (0) 2013.08.08 막내 (0) 2013.08.04 바람의 노래 (0) 2013.08.03 여름~ (0) 2013.07.23 관련글 손가락 종합병원 막내 바람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