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명자 나무 by 蓮 姬 2018. 4. 5. 아파트 주차장에 핀 명자나무 빨간 입술같이 고운 명자 외면하고 그냥 칠 수 없는 매혹적인 모습에 가던 걸음 멈추고 폰으로 담아본다 며칠 전의 모습과 오늘 찍은 것 나무 아래에서 본 명자나무의 세상 이렇게 곱다 유독 올 핸 꽃들이 동시에 와르르르 피어나 마음을 바쁘게 혼란스럽기까지 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의 바다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주산 진달래 (0) 2018.04.09 고령 대가야박물관 (0) 2018.04.08 금호강 벚꽃 길 (0) 2018.04.04 용연사 꽃 길 (0) 2018.04.03 동강 할미꽃 (0) 2018.03.31 관련글 천주산 진달래 고령 대가야박물관 금호강 벚꽃 길 용연사 꽃 길